2
부산메디클럽

[의료 다이제스트] 센텀종합병원, 첨단재생 치료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4-07-29 18:24:41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센텀종합병원, 첨단재생 치료

센텀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인체세포나 조직, 장기를 (줄기)세포·유전자·조직공학 치료 등으로 대체하거나 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술로, 희귀·난치 질환 환자의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센텀종합병원은 첨단재생의료연구 수행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을 갖춰 이번에 정부로부터 최종 임상 연구 수행 적합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에 줄기세포, 유전자 등을 활용한 새로운 임상 연구와 그에 따른 치료법을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 좋은강안병원 해외의료진 연수

좋은강안병원은 최근 2주간 필리핀 메이요(Mayyo) 메디컬클리닉 그룹 의료진을 초청, 연수(사진)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두 기관이 의료진과 직원의 연수교육, 학술회의 개최 등의 내용으로 체결한 MOU에 따른 것으로, 메이요 메디컬클리닉 그룹 관계자 5명이 좋은강안병원 건강증진센터를 찾아 의사 문진, 질환별 검사, 내시경 등의 전반적인 건강검진과 관련된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메이요 메디컬클리닉 관계자는 “좋은강안병원 검진센터의 업무 흐름을 체험하면서 전산화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로봇갑상선 부울경 첫 600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갑상선-내분비외과 구도훈·배동식 교수팀(사진)이 부산 울산 경남 최초로 로봇갑상선 절제술 600례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말 500례를 달성한 뒤 1년 만의 성과다. 600번째 로봇 갑상선 수술은 ‘순수 로봇시스템 적용 갑상선 전절제술 및 양측경부 광범위 림프절청소술’로, 전통적 수술법은 12㎝의 가로 절개선이 필요하지만, 절개선 없이 양측 겨드랑이와 유륜판을 통해 갑상선을 절제해내는 수술이다. 목 앞 흉터가 없으므로 미용상 만족도가 매우 크고, 통증과 합병증의 빈도가 적은 수술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6. 6[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7. 7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8. 8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9. 9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0. 10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1. 1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4. 4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5. 5“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6. 6박철우 서울공소청장 “李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검토한 적 없다”
  7. 7“‘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8. 8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9. 9[속보] 강화도 해안서 '北 유실 추정' 대인지뢰 또 발견…이달에만 4번째
  10. 10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3. 3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4. 4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5. 5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6. 6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7. 7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8. 8해양진흥공사, 상임이사 공개 모집
  9. 9양현재단 20년, 해운·항만 새 항로 모색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9일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회 마을버스뿐
  2. 2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3. 3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4. 4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5. 5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6. 6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7. 7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8. 8“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9. 9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0. 10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