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카드뉴스] 모든 걸 다 꾸미는 별다꾸가 온다

  • 이동희홍지민 인턴기자
  •  |   입력 : 2024-08-06 09:32:2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MZ 세대에서 별걸 다 꾸민다는 의미의 별다꾸가 유행이다. 주로 물건 이름 뒤에 ‘꾸미기’ 단어를 더해서 신발 꾸미기 ‘신꾸’, 다이어리 꾸미기 ‘다꾸’라는 식으로 표현한다. 이는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MZ 세대들의 욕구가 반영돼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별다꾸의 대표적인 예로 신발이 있다. C사의 신발은 구멍이 뚫려있다. 구멍에 꽂을 액세서리를 본인이 직접 선택하여 꾸밀 수 있어 신꾸가 가능하다.

또 종이 다이어리 꾸미기를 넘어서 디지털 세대에 걸맞은 디지털 다이어리 꾸미기가 뜨고 있다. 태블릿PC의 필기 앱을 통해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메모지의 이미지를 활용해 앱 내에서 꾸미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돌 포토카드를 보관하는 탑로더(비닐 재질로 된 카드 보관함)를 꾸미는 탑꾸도 인기가 많다. 포토카드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면 손상될 수 있다. 때문에 탑로더에 포토카드를 보관 후 스티커를 붙여 손상도 막고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별다꾸를 활용한 마케팅도 볼 수 있다. 가방을 꾸미는 방법인 키링이 유행하며 인형, 화장품, 비즈 등 다양한 물건을 매달아 다닌다. 관련 업계들도 키링을 포함한 상품을 출시했다. 화장품 브랜드에서 특정 제품을 구입하면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키링을 받기 위해 제품을 사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키보드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다. 이는 커스텀 키보드로 취향에 맞는 키캠, 프레임을 구매하여 자신의 취향대로 조립한다. 타자를 입력할 때 소리나 느껴지는 감각까지 고려하여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한 안경 브랜드는 개인 얼굴형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안경 디자인과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3D 스캐닝으로 얼굴을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안경테를 설계해 준다. 또한 취향에 따라 안경을 꾸밀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4. 4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5. 5“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8. 8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9. 9“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10. 10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1. 1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2. 2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3. 3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4. 4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5. 5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6. 6“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7. 7김대식, 조작기소법 졸속 처리…“부산글로벌특별법도 조속 처리해야”
  8. 8‘내란 부정’ 국힘 김태규 제명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의결
  9. 9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10. 10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3. 3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4. 4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32만 명 탑승… 전년 동기보다 12.6% ↑
  5. 5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8. 8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9. 9가상자산 소득 2029년부터 과세…정부, 또 '2년 유예' 결정
  10. 10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6. 6[속보]만취 승용차로 가게 돌진, 현장에 차 두고 집에서 자던 40대 검거
  7. 7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8. 8“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9. 9“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8개 郡 기회 박탈”(종합)
  10. 10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10. 10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