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카드뉴스] 일주일 식사 미리 준비하자, 밀프렙 하나면 뚝딱

  • 이동희홍지민 인턴기자
  •  |   입력 : 2024-08-22 09:20:1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밀프렙이 현대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밀프렙이란 식사(meal)와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로 ‘미리 준비해둔 식사’를 뜻한다. 보통 3일에서 일주일 치의 식단을 준비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는 방식이다. 검색 트렌드 이력을 알 수 있는 네이버 데이터 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밀프렙 검색량은 2배로 늘었다.

밀프렙 족이 늘어나는 원인은 ‘헬시 플레저’ 문화가 있다. 건강을 즐겁게 지속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들은 자신이 직접 만든 건강식을 밀프렙으로 먹으며 만족감을 느낀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밀프렙은 큰 인기를 끌었고 체중 변화의 목적으로 밀프렙을 이용한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인증샷 문화도 밀프렙이 유행에 영향을 끼쳤다.

우선 밀프렙은 식재료를 어떻게 사용해 어떤 메뉴를 만들지 정한다. 과일, 채소, 데울 수 있는 음식 등 기준을 정해 분류해 알맞은 용기에 소분하면 된다. 보통은 유리 용기에 담는데 그 이유는 플라스틱 용기를 쓰게 될 경우 물들거나 잔여 음식이 남아서 불편함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직접 메뉴를 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밀프렙 식단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영상을 참고해 만드는 방법도 있다.

밀프렙의 장점은 식비 절감과 시간 절약이다. 물가가 오르고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요소다. 주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 방문하고 식재료를 대량 구매해 절약한다. 스스로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건강한 식단 구성의 밀프렙으로 만들 수 있다. 식재료를 끝까지 소비해 만들고 섭취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에 도움이 된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밀폐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도 줄일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0. 10[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0. 10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8. 8[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9. 9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10. 10‘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10. 10사하구 장림동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승용차 엔진룸서 불길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