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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부민병원 3곳 건보 평가 1등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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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24-11-04 18:24:49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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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민병원 3곳 건보 평가 1등급

부민병원그룹은 산하 3개 병원(부산, 해운대·사진, 서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2023년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 9차·천식 10차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전국 6339개 의료기관에서 만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 만 15세 이상 천식으로 치료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폐기능 검사 시행’, ‘지속 방문 환자 관리’, ‘흡입약제 처방’ 등의 주요 지표가 기준으로 활용됐다. 그 결과 서울부민병원은 폐기능 검사 시행률과 약제 처방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를 기록했다. 부산부민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도 각각 해당 지표에서 전국 평균치를 초과했다. 특히 지속 방문 비율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호흡기환자 관리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부민병원그룹 정흥태 이사장은 “재단 산하 3개 병원이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호흡기질환 치료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남권의학원, 재생의료기관 지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사진)은 지난달 24일 자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학원은 의료질 평가지표 반영, 고위험 임상연구의 신속·병합 심사, 임상연구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게 됐다. 또 의학원은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포처리시설 인증을 받아 세포 채취 분리 배양을 포함한 임상 연구에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를 주축으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들이 연계, 지역 내 첨단재생의료의 공동 발전을 도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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