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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외국인 의료편의 증진 MOU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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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의료편의 증진 MOU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최근 AI 기반 다국어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는 ㈜월드다가치와 외국인 의료정보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언어권의 외국인 환자가 한국 의료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게 돕고, 국내외 인증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외국인 통합 플랫폼인 ‘다가치’를 통해 다국어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스마트병원 생태계 조성 MOU

부산대병원이 지난 1일 부산대, ㈜비주얼터미놀로지와 ‘스마트병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사진)을 했다. 협약을 통해 부산대병원은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입하고, AI 기반 진료환경 구축에 나선다. 비주얼터미놀로지의 디지털트윈은 환자의 건강 상태, 검사 결과, 진료 기록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3D 시뮬레이션 형태로 시각화하는 시스템이다.


# 다빈치 SP로봇수술 200례 달성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지난달 24일 자로 간담췌외과 정용규(사진) 교수팀이 담낭절제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4일 SP 로봇수술을 처음 시행한 이후 불과 4개월여 만에 이룬 성과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2020년 6월 다빈치 Xi 도입 이후, 지난 3월 ‘다빈치 SP’를 추가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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