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자녀 초청 의료직종 체험
인제대 부산백병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병원 구성원의 자녀를 초청해 병원 투어와 다양한 의료 직종을 체험하는 ‘제3회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백병원 조직문화개선 프로젝트 팀 ‘화이트랜드’가 주최했다. 프로그램은 간호 진료 재활 진단검사 영상의학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됐다. 심폐소생술 교육, 수술 전 무균 손씻기(사진)와 상처 드레싱 체험 등 의료 직종과 현장을 체험하게 했다.
# 어린이병원서 키즈오페라 공연
부산대어린이병원은 병원 새싹홀에서 ‘2025 종근당 오페라 희망이야기 <키즈오페라; 룰루랄라 매직해적단>’ 공연(사진)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종근당 주최, 한국메세나협회 주관의 파볼라오페라단의 키즈오페라로, 부산대어린이병원 외래 및 입원 환아를 위해 기획됐다. 작품은 꼬마 해적 ‘랄라’가 모험을 통해 진정한 보물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세계적인 오페라 아리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 임산부·소아 응급질환 대처교육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은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구급대원 4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소아 응급질환 대처 교육’(사진)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역모자의료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전국 최초의 합동 응급교육 프로그램이다. 두 권역센터를 모두 운영 중인 병원은 부산 울산 경남에서 해운대백병원이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