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성폐색병변 한일 합동 시술
좋은삼선병원이 지난 7일 일본의 세계적인 심장질환 전문기관인 미에심장센터의 케냐 나수 박사를 초청해 ‘한·일 만성폐색병변(CTO) 합동 시술 시연회’(사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연회는 두 기관의 세 번째 기술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날 고난도 만성폐색병변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시행해 모두 막힌 혈관을 성공적으로 재개통했다. 만성폐색병변은 심혈관 중재시술 중에서도 정교한 기술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요구된다.
# 그린바이옴 GUT 라이트 도입
양산부산대병원 건강증진센터(사진)는 10일부터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의 ‘그린바이옴 GUT 라이트’ 검사를 부산 울산 경남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검사는 분변 검체를 통해 장 건강과 밀접한 핵심 미생물 8종을 정량 분석한다. 수치화된 데이터는 건강한 사람의 참조값과 비교해 면역·염증, 대사, 급성 장감염 관련 장내 생태계 상태를 종합 평가한다.
# 부산의료원-부산대병원 협약
부산의료원은 지역 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증·고난도 진료 역량 향상을 위해 부산대병원과 협력진료 협약(사진)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02년 최초 체결 이후 지속해온 두 기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부산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협진 체계를 유지하고, 진료과별 전문 의료인력 확보 상황 등을 고려해 협진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