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은 전립선비대증 관련 홀렙(HoLEP) 수술 분야 권위자로 꼽히는 이정주(사진) 원장을 영입, 18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 원장은 부산대 의과대학 조교수·부교수·교수로 재직하며 비뇨의학 분야의 진료와 연구,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이후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과장 및 주임교수, 기획조정실장, 의무부총장, 병원장을 역임하며 의료현장과 병원 경영을 아우르는 폭 넓은 경험을 쌓았다. 그는 지난 2018년 홀렙수술 3000례를 달성하는 등 임상 경험이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