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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다이제스트] 대동병원, 베트남서 진료설명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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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26-09-07 18:08:4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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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병원, 베트남서 진료설명회

대동병원은 최근 대동대학교와 함께 베트남 다낭시 하이차우를 찾아 진료설명회(사진)를 비롯한 의료·교육 분야 교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진료설명회는 부산시의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협력 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이다.

베트남 다낭시의 하이차우는 행정·상업·서비스 기능이 집중된 지역이다. 대동병원과 대동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 및 대학 관계자들과 의료·교육 분야의 교류를 진행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동병원 김영준 국제진료센터장은 씨병원 진료설명회에서 현지 의료진·환자들과 소통하며 한국의 정형외과 진료 체계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진료 경험을 나누는 등 정형외과 분야의 의료정보를 교류했다.

이와 함께 대동대 글로벌 봉사단은 두이탄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시범 교육을 진행했다. 손 위생 교육과 함께 직접 만든 비누를 현지 주민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보건의료 분야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두이탄대학교와 협약을 해 의료·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 유방입체정위생검 500례 달성

고신대복음병원 유방센터(의료진 사진)가 비수도권 최초로 ‘유방입체정위생검’ 500례를 달성했다. 유방입체정위생검은 유방 초음파로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지만, X-레이 유방촬영술에서 미세석회화나 미세한 구조 왜곡 등 암 의심 소견이 나타날 때 시행하는 조직검사법이다. 디지털 3차원 좌표 시스템을 이용해 진공보조 흡입 바늘로 병변 부위 조직을 정밀하게 채취한다. 이 방식은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고 출혈과 통증이 적으며, 검사 시간이 획기적으로 짧아 일상 복귀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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