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부산백병원은 병원 내부 약국에서 조제를 기다리는 외래 환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원내약 조제현황 ‘알림톡’ 서비스(사진)를 개발,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약이 조제될 때까지 환자가 약국 앞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대기 환자가 몰리면서 발생하는 약국 내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환자는 첫 번째 알림톡을 통해 조제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다. 조제가 완료돼 약을 수령할 수 있는 시점에 두 번째 알림톡이 전송된다. 또 예상 대기시간도 함께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