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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예약서비스 카카오헤어샵, 뷰티사업 확장

출시 3주년 맞아 네일샵 예약 전국 서비스 방침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7-09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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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주년을 맞이한 하시스의 미용실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이 네일 사업을 추가하며 뷰티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카카오가 9일 밝혔다.
카카오 헤어샵 3주년 이벤트 이미지.
하시스는 국내 미용, 뷰티 업계의 고객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카오 계열사로 2016년 7월 카카오헤어샵을 론칭했다.

지난 4월 수도권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네일샵 예약 서비스’는 최근 전국구로 입점 범위를 확대해 2030 고객 유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네일 스티커 브랜드 ‘더 칠(The chil)’을 출시해 디자인을 보유한 아티스트 10명과 함께 매주 엄선된 상품을 출시하고 네일 디자이너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뷰티커머스 영역으로 진출했다.

카카오헤어샵은 지난 3년간 미용실 예약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관리와 고객 리뷰 시스템, 간편한 예약과 결제로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예약 후 취소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 비율은 0.39% 수준으로 낮추어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미용실 예약과 이용 방식의 변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그 결과 오픈 1년여 만에 약 3000개 매장 입점, 고객만족도 92%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현재 5000여 개의 헤어샵이 입점했으며 1만 3000여 명의 디자이너가 등록되었다. 거래액은 해마다 2배씩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연 거래액 12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헤어샵은 3주년을 맞아 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할인 이벤트 ‘삼주년 상준다’를 진행한다. 매일 오후 1시 선착순 100명에게 ‘300원 헤어컷’의 기회를 주는 이벤트를 비롯해 매주 할인 혜택과 경품 증정 등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카카오헤어샵은 카카오톡 더보기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네일 예약은 카카오헤어샵 앱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네일 스티커 브랜드는 ’ 더 칠’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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