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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운대 광안리 등 집중관리...3G에서 5G까지 특별점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 데이터 폭증 전망

경부고속도로 주요휴게소 5G 네트워크 구축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7-23 1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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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KT는 부산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리조트, 캠핑장, 워터파크 등을 포함한 전국 760여 개의 휴양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의 5G·LTE·3G 네트워크 품질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이 지역에 구축된 기지국 4500여 식을 24시간 집중 관제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긴급 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KT는 하계휴가 극성수기인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휴양지에서 발생하는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실시간 감시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해 특정 지역 트래픽 폭증 시에도 트래픽 제어와 분산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게 KT 설명이다.

특히 KT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휴가지에서도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해수욕장, 리조트, 워터파크 등의 휴양지를 비롯해 경부·호남·영동·서해안 고속도로에 위치한 주요 휴게소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 상무는 “올여름에도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라고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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