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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에 라이브 오디오 'NOW'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19-08-26 17: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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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모바일 첫 화면에 새로운 라이브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NOW’를 선보인다.
NOW 서비스.
NOW는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24시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사용자가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끊김 없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NOW를 모바일 첫 화면에 적용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게 네이버 설명이다. 날씨 오른쪽 영역의 NOW 로고를 건드리고 스트리밍 중인 프로그램 중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골라 들으면 된다고 한다.

NOW에서는 VIBE의 음악 추천 경험을 적용해 시간대에 따라 새벽이나 점심시간을 타기팅해 기획된 콘텐츠, 기분이나 장르에 따라 큐레이션된 뮤직 콘텐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NOW 음악 콘텐츠에 대한 플레이리스트를 VIB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NOW에서 특정 음악에 ‘좋아요’를 누르면 VIBE의 AI 음악 추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는 게 네이버 설명이다.

이 외에도 ‘라이브’라는 서비스의 강점을 살려 이용자와 진행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팅’ 기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알림’ 기능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네이버 이진백 리더는 “오디오 콘텐츠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만큼 네이버 앱 이용자들이 NOW를 통해 일상에서 새로운 오디오 사용 경험을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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