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로나19의 모든 것, 내 손 안에 있소이다

지역민에 유용한 정보처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3-05 19:03:58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동네 확진자 실시간 동선 파악
- 지자체 홈페이지 빠르고 정확
- 기관들 SNS선 더 상세히 제공
- 관내 방역 끝낸 클린존 안내도
- 재난방송 라디오 청취도 도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역민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확진자 정보와 동선은 광역자치단체와 각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방식의 기기를 활용한 코로나19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우리동네 확진자 정보는

우리 동네의 확진자 정보는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부산지역 확진자 정보는 1차적으로 부산시에서 취합해 매일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부산시는 홈페이지(www.busan.go.kr/index)와 시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톡톡부산’에서 브리핑 동영상을 중계하거나 확진자 정보와 동선을 공개한다. 시와 부산진구청은 서울시를 벤치마킹해 방역이 이미 이뤄진 곳을 ‘클린존’으로 지정해 홈페이지에 업로드한다.

울산시 역시 홈페이지(www.ulsan.go.kr/corona.jsp)와 블로그 울산누리(blog.ulsan.go.kr)에서, 경남도도 홈페이지(www.gyeongnam.go.kr/corona.html)와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갱남피셜’에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각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기초단체 관내의 확진자 정보와 다른 지역 확진자가 해당 지역을 거쳐간 동선 정보를 공개한다.

확진자가 있다면 그 확진자는 광범위한 지역을 오간 상황이다. 이 때문에 주요 기초단체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면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동래구, 해운대구, 사하구 등이 교통 요지이기 때문에 이 지역 구청 홈페이지와 관련 SNS를 활용하면 구체적인 정보를 구하기 쉽다. 선별 진료소 정보나 예방법 및 클린존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부산진구청 SNS 인스타그램에서는 실시간으로 확진자 동선을 그래픽으로 제공하고 담당 직원이 민원인 질의와 항의에 응답하고 있다.

부산시 등 광역단체와 기초단체 홈페이지에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ncov.mohw.go.kr/index_main.jsp) 홈페이지와 연결돼 있다. 질병관리본부 페이스북 및 트위터 ‘질병관리본부·1339’를 찾아 자신의 SNS와 연결해 놓으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불가피하게 서울을 방문해야 한다면 서울특별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방문해 확진자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 라디오는

스마트폰의 ‘Play 스토어’ 등에서 ‘코로나’로 검색하면 각종 앱을 다운로드 받아 실시간 정보를 받을 수 있지만 지역민 입장에서는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 및 SNS보다 그 활용도가 높지는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지자체가 공개하는 정보는 가끔씩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르게 공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에는 왜 누락되었는지 SNS를 통해 질의할 수 있다. 또한 국제신문 앱이나 인터넷 홈페이지(www.kookje.co.kr, www.kookje.co.kr/mobile)에서도 관련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어 왜 누락되었는지 등의 정보를 참고하면 유용하다.

또한 재난방송인 KBS 1라디오 정보도 유용하다. 하루 종일 집에서 TV를 켜 놓으면 업무나 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라디오를 켜놓으면 효율적이다. KBS는 TV와 함께 라디오로도 코로나19 뉴스를 실시간 보도한다.

부산(경남 양산 일부 포함)에서는 FM 103.7 ㎒·AM 891 ㎑이고 경남 창원(거제, 통영, 고성, 함안, 합천 포함)에서는 FM 91.7 ㎒, 서부 경남에서는 FM 90.3 ㎒으로 주파수를 잡을 수 있다. 울산에서는 FM 90.7 ㎒과 AM 1449 ㎑다. 스마트폰과 피처폰에서 이어폰을 꽂으면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지역민에게 유용한 코로나19 관련 정보매체

사이트명 

 웹사이트 주소 및 주파수 

 관련 SNS

부산광역시 

 www.busan.go.kr/index  

 부산시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톡톡부산’

울산광역시  

 www.ulsan.go.kr/corona.jsp   

 블로그 울산누리(blog.ulsan.go.kr), 트위터 울산누리

경상남도         

 www.gyeongnam.go.kr/corona.html 

 경남도 블로그(blog.naver.com/gnfeel), 트위터 갱남피셜

질병관리본부 

 ncov.mohw.go.kr/index_main.jsp   

 페이스북 및 트위터 ‘질병관리본부·1339’

국제신문           

 www.kookje.co.kr, m.kookje.co.kr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국제신문’ 검색

재난방송(KBS)  

 부산 FM 103.7 ㎒·AM 891 ㎑, 창원 FM 91.7 ㎒, 진주 FM 90.3 ㎒, 울산 FM 90.7 ㎒·AM 1449 ㎑(라디오)

※자료 : 각 기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9. 9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8. 8“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