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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페이커 에디션’ 출시

e스포츠 전문 기업 ‘T1’과 협업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0-09-22 19:47:22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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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곡률 1000R 적용 한정판
- 해상도 등 게임 관련 최상 스펙

삼성전자는 e스포츠 전문 기업 ‘SK Telecom CS T1’과 협업해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을 23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디세이 G7 T1 페이커 에디션’과 프로게이머 페이커. 삼성전자 제공
이 제품은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최대 곡률인 1000R을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7’에다, 세계적 스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소속된 T1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더해진 한정판 제품이다.

‘오디세이 G7’이 블랙과 블루를 활용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면 ‘T1 페이커 에디션’은 T1 고유 색상인 레드와 다크 실버를 반영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또한 화면을 켤 때마다 삼성과 T1의 공식 파트너십 로고가 나타나며 메뉴 화면(On Screen Display)과 후면 코어 라이팅 역시 레드 색상을 적용했다. 제품 하단의 베젤과 스탠드에는 페이커의 사인도 새겨졌다. ‘T1 페이커 에디션’은 QLED 커브드 패널, 240Hz 고주사율, G2G(Grey to Grey) 기준 1ms 응답 속도,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성, 최대 600 니트 밝기, WQHD(2560 ×1440) 해상도, HDR 600,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호환 등 게이밍 관련 최상의 스펙을 완벽히 갖췄다고 삼성전자는 강조했다. 정옥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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