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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버스 대기시간 확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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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이 10일부터 스마트폰 앱에서 부산 지역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버스 위치를 10cm 단위로 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2019년 제주도에서 처음 시작된 서비스로 부산은 울산, 춘천, 목포에 이어 다섯 번째. 대도시권에서는 처음 선보인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카카오맵을 설치하고 카카오맵 접속 - 우측 상단 레이어 버튼 터치 - 초정밀 버스 터치 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을버스는 초록색, 일반·지선 버스는 파란색, 급행버스는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버스를 터치하면 해당 버스 노선도 확인이 가능하다.

정말 정확한 건지 테스트 해봤다.

앱에서 사직운동장에서 교대역 정류장 방면으로 우회전 중인 189번 버스. 교대역 정류장에 진입하자 실제 정류장에도 똑같이 도착했다. 앞으로 앱에서 버스 위치를 미리 파악해 불필요한 대기시간이 줄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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