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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생·정성우·황의순 회장 등 3가족 ‘나눔명문家’ 가입

  •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  |   입력 : 2023-08-27 19:54:23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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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5일 가족구성원 중 3명 이상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면 주어지는 나눔명문가에 총 3 가족이 이름을 올리며 7명의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신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맥스 정성우 회장의 모친 박영애 씨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의 둘째 양은교 씨와 셋째 은산해운항공 양우석 이사 ▷㈜디알종합건설 황의순 회장 아내 ㈜에이치디알 김미향 대표와 첫째 ㈜디알종합건설 황치연 이사, 둘째 ㈜씨에스건설 황샛별 대표이사, 사위 법무법인 든든 장지호 대표변호사가 가입했다. 이로써 나눔명문가에 ㈜지맥스 정성우 회장 가족,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 가족, ㈜디알종합건설 황의순 회장 가족이 이름을 올리게 됐다.

황의순 ㈜디알종합건설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나누면 더욱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살아오면서 느꼈다”며 “나눔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고 나눔명문가의 영광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해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은 “돌아가신 어머니 이름으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뒤 아내와 아이들도 아너가 되고 싶다고 말해 왔다”며 “어머니가 나눔을 잊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처럼 오늘 우리 가족 모두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다. 아마도 어머니가 ‘우리 아들 참 잘했다’고 말씀하셨을 것 같다”며 가입소감을 전했다.

정성우 ㈜지맥스 회장은 “잘 벌어서 잘 쓰는 행복한 부자가 되는 것이라 꿈이었고 나눔을 알게 된 이후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며 “아너 소사이어티에 아내와 아들부부 그리고 어머니까지 함께 가입한 오늘이 가장 행복한 하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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