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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아워홈, 버거헌터·사보텐 경성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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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0-11-08 20:50:03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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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워홈, 버거헌터·사보텐 경성대점 오픈

종합식품업체 ㈜아워홈(대표이사 이승우)은 부산 남구 경성대·부경대역 인근 센츄리빌딩 1층에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헌터'와 일본 정통 돈까스 브랜드인 '사보텐' 매장을 나란히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버거헌터는 지난 9월 서울 분당 서현점에서 런칭한 이후 서울 강남점에 2호점을 냈으며, 부산 경성대점은 전국 3호점인 동시에 부산 1호점으로 등록됐다. 고칼로리 영양불균형 등으로 대변되는 기존 햄버거의 개념을 깨고 방금 불판에 구워낸 쇠고기와 조리장이 직접 제작한 빵과 소스 등을 사용했다.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든 양념소스를 바르고 그릴에 2번 구워낸 패티와 당일 공급되는 신선한 야채를 재료로 만들어진다. 또 다양한 토핑을 골라 버거에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해 고객 기호에 따른 선택 범위의 폭을 넓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기존 수제버거 가격보다 20~30% 저렴한 6000원 대가 주를 이룬다.

지난 5일 버거헌터 경성대점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지름 1m 크기의 빅버거를 공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사보텐은 현재 일본 내 델리카숍 400여 곳, 레스토랑 80여 곳을 운영하며 일본 내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001년 무교점을 시작으로 56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경성대점은 전국 56번째 매장으로 부산에서는 현대부산점, 부산서면점에 이어 3번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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