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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문화 장터] 음악 /연극 /미술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0-11-04 18:46:02
  •  |   본지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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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시안 시에 초청 피아노 리사이틀=5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징시안 시엔은 2010년 중국의 성공한 여성 10인 중 한 명으로 알려졌으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6번 작품번호 284, 쇼팽의 영웅 폴로네이즈 등을 들려준다. 일반 3만원, 학생.청소년 1만원. (051)442-1941

▶부산페스티발기타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6일 오후 7시 해운대문화회관 대공연장. 비발디, 모차르트의 교향곡을 기타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일반 1만 원, 청소년 5000원. 010-5198-0074

목련합창단의 공연 모습.
▶제15회 목련합창단 정기연주회=6일 오후 7시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꽃을 소재로 한 꽃노래로 합창단 30년의 역사를 축하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목련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던 테너 강학윤과 소프라노 김순옥이 특별출연한다. 지휘 오동주, 피아노 문지은. 무료. 010-4630-2704

▶인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부산의 대표적인 민간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3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브람스의 더블 콘체르토, 베토벤의 영웅 등을 들려준다. 일반 2만 원, 학생 1만 원. 017-842-6688

▶부산페스티발 기타앙상블 '제8회 정기연주회'=6일 오후 6시 해운대문화회관 대공연장. 기타합주 전문연주단체로 고음악부터 현대곡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한다. 모차르트 교향곡 제 25번, 코리올란 서곡, 에그몬트서곡 외 여러곡을 연주한다. 전석 1만 원 . 010-5198-0074

▶흙피리 오카리나 제20회 정기연주회=7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부산정보대 오카리나 동호회인 아소새 출신 회원들이 사회 진출 후 새롭게 결성했다. 오카리나 연주곡 꽃이 떨어지는 길, 원령공주 등을 들려준다. 무료. 010-4323-3872

▶우리가락 다스름 제16회 정기연주회=7일 오후 7시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사물놀이 '웃다리 풍물', 정악 '취타', 단소제주 '천년만세' 중 '계만가락 도드리'등 다양한 우리 소리를 들려준다. 무료. 010-2599-0625

▶2010대학교향악축제=9~13일, 16~17일 오후 7시30분 시민회관 대극장. 부산지역 7개 대학 교향악단이 참가한다. 9일 동의대를 시작으로 10일 부산대, 11일 동아대, 12일 신라대, 13일 경성대, 16일 인제대, 17일 고신대 순서로 연주한다. 무료. (051)634-1295

▶데이브레이크=오는 12일 오후 8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하늘아래 그 콘서트 15번 째 무대로 짜릿한 에너지와 과감한 무대매너로 사랑받는 4인조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공연이 마련된다. 균일 3만 원. (051)607-6058

▶경성스타=오는 11일 오후 8시, 12일 오후 4·8시, 13~14일 오후 3·7시 가마골소극장. 1920~1940년대의 근대 연극계의 배우, 연출자, 작가들의 삶을 무대위로 올렸다. 친일, 월북 등 이데올로기 문제로 고민했던 당시 연극인들의 현실을 잘 그려내고 있다. 일반 3만 원, 대학생 2만5000원, 초중고 2만 원. 1588-9155

▶불꽃=오는 19일까지 평일 오후 8시, 주말 5시(월요일 공연없음) 일터소극장. 전태일 열사 40주기 기념으로 인간적 면모를 강조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다. 일반 2만 원, 학생 1만5000원.(051) 635-5370

▶칼리굴라=오는 21일까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5시 열린소극장. 로마의 황제 칼리굴라가 사랑했던 여동생 드루실라의 죽음에 충격을 받으며 폭군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라는 비극을 일깨워준다. 일반 2만 원, 학생 1만5000원.010-7510-3140

▶극단 새벽 신의 아그네스=오는 27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5시(일~화요일 공연없음) 소극장 실천무대. 수녀가 아이를 낳고 탯줄로 목을 졸라 휴지통에 버린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 믿음을 둘러싼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연출 이성민. 일반 2만 원, 청소년 1만5000원. (051)245-5919

▶이사가는 날=오는 11~27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일요일 오후 5시(월요일 공연없음) 자유바다소극장. 한국의 격동기를 살아내온 두 아버지의 삶을 보여주면서 한국의 현실과 용서의 필요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중앙동 또따또가로 이사한 후 첫 정식공연이다. 일반 2만 원, 학생1만5000원. (051)441-2733

연극 '백마와 기차'.
▶2010젊은공연예술축제 '백마와 기차'=오는 14일까지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월요일 공연없음) 공간소극장. 어린 시절 도시 안의 동물원에 버려진 사육사 진이는 한 번도 동물원 밖의 도시로 나가 본 일이 없다. 그러다 동물원이 폐쇄될 위기에 처하자 진이는 호랑이를 풀어주고 도시에 한바탕 소동이 인다. 균일 2만 원. (051)611-8518

▶모노드라마 '닭 잡아먹고 오리발'=5~21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4시(화, 목요일 공연없음) 미리내소극장. 극단 아센의 배우 호민이 배우생활 30년만에 처음 도전하는 1인극으로 주인공 '오리발'의 일생을 코믹하게 보여준다. 이번이 4차 앵콜. 2만5000원. 1600-1716

▶한일문화예술인 작품교류전=5일까지 거제동 국제신문사 제2전시실. 한일 양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하며 발전해 나가기 위해 부산 연제구와 일본 사가시가 이어온 행사. (051)759-3113, 665-4458

▶스가 키시오=오는 7일까지 갤러리604J, 갤러리604H. 일본 현대미술의 원점이라 일컬어지는 작가. 물질과 물질의 관계, 물질과 작품이 설치되는 장소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051)245-5259, 746-5222

▶김해진-버려진 풍경=오는 7일까지 부산진구 부전동 영광도서갤러리. (051)816-9500~4

▶김미숙=오는 7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부미아트홀. 원시적 이미지와 회색 도시같은 느낌을 버무려 놓은 것처럼 창틀과 함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했다. (051)731-2460

▶토백회전=오는 7일까지 동구 범일동 부산시민회관 한슬갤러리. 미술단체 토백회의 50번째 전시회. (051)630-5200

▶최민식 사진전=오는 8일까지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갤러리. 작가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이 사진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쉰다. (051)745-1504

▶수에나=오는 8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화인. (051)741-5867

▶이나영=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부산진구 부암동 갤러리 봄. 부산예고, 동아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 졸업. 8년간의 독일 유학 후 현재 독일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051)704-7704

▶황순칠=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몽마르트르갤러리 현. 공간에 대한 이해와 색채가 잘 어우러지는 서정성 짙은 작품을 선보인다. (051)746-4202, 4203

▶박일철=오는 10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피카소화랑. (051)747-0357

▶김은학=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경남 창원시 용호동 리안갤러리. 일상생활에서 보던 평범한 것들에서 다양한 재질과 색감, 독특한 디자인으로 '생활속의 예술, 디자이너와 관객이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했다. (055)287-2203

▶골목길에서 사람을 만나다=오는 15일까지 수영구 망미1동 갤러리골목길. 김형대 작가의 개인전. 수정동 망미동 등 산복도로 풍경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051)757-9350

▶시장통 비엔날레=오는 20일까지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시장. 부산비엔날레와 연계해 부전재래시장 일원에서 펼치는 한바탕의 미술잔치. (051)805-2552

▶이중근전=오는 21일까지 수영구 광안2동 도시갤러리. 카메라를 통해 세계의 이미지를 관찰하고 컴퓨터 스크린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051)756-3439

▶김영대=오는 21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맥화랑. 가난한 도시의 달동네 집, 농촌에서 느껴지는 소박한 정서를 지닌 집, 부유한 한옥집 등 인간의 삶이 녹아있는 집을 강렬한 색상과 부드러운 색상, 단색조와 무채색 등으로 표현했다. (051)722-2201

▶조경난=오는 21일까지 동래구 온천동 갤러리 달리. 어지럽게 흩어진 선과 면을 통해 헝크러진 자아를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051)554-2211

▶두 사람의 오솔길=오는 27일까지 금정구 금성동 킴스아트필드 미술관. 감민경 작가의 개인전 '동요성'과 심준섭 작가의 개인전 '소음의 순환'전으로 구성된다. 두 전시는 독립적이지만 상호 유기적이기도 해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051)517-6800

▶박항률=오는 28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가나아트부산. 작품 속에 주요 모티브로 등장하는 소녀, 나비, 새, 꽃 그리고 고구려 벽화 속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은 작가 특유의 부드러운 색조와 정적인 묘사로 동화적 세계를 만들어낸다. (051)744-2020

이명호와 그의 스튜디어 작가전 출품 작품.
▶이명호와 그의 스튜디오 작가전=오는 30일까지 해운대구 우동 소울아트스페이스. 나무, 땅, 바다 시리즈 등으로 사진의 재현과 사진행위의 여러 문제를 환기시킨다. (051)731-5878

▶구해인=오는 30일까지 동구 초량3동 부산프랑스문화원. 현대인이 살고 있는 도시를 밝고 경쾌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051)465-0306

▶선구형 회원전=오는 30일까지 사하구 서대동 구덕문화공원 다목적관. 표인숙 박형근 이대열 박용석 이석삼 정동호 작가 등이 참여한다. (051)240-4711

▶장승택=다음달 4일까지 해운대구 중동 갤러리 데이트. 유리를 활용해 투명하고, 방법상에서 단위 작품들을 조합해 회화 형태를 변형하는 새로은 방식의 회화를 선보인다. (051)758-9845

▶팝아트(POPART)展=오는 12월 31일까지 경남 김해시 내동 김해문화의전당. 부산 경남지역의 역량있는 작가들이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작업한 성과를 선보이는 제8회 야외설치조각전. 유미연 조은필 최새람 박선경 백성근 윤필남 손현욱 이강희 서정국 김미인 하종우 등이 참여한다. (055)320-1207

▶오프 더 월:건축도자-경계에서=내년 2월 27일까지 경남 김해시 진례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창열 박서보 심문섭 이우환 등 한국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15명이 자신의 고유한 장르를 벗어나 실험적인 조형·예술 감각을 선보인다. (055)34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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