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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역 중심 철도관광 활성화’부산진구,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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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월 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지역경제 및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전역은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청량리역을 오가는 ‘중앙선’이 개통한데 이어 올해 1월 1일 강릉역을 연결하는 ‘동해선’이 연이어 개통해 부산의 새로운 철도 관문으로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는 부전역을 중심으로 철도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진구는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부산진구 힐링투어버스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레일도 부산진구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전역 동해선과 중앙선 철도 개통으로 부산진구가 부산의 새로운 철도관문이자 철도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부산진구 지역경제와 철도사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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