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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성실납세자 국악관람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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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월 6일 NH농협은행(부산본부장 정민규)에서 2025년 성실납세자 대상 국악관람권 제공을 위하여 3백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 대상 국악관람권 배부 행사는 재산세 등 구세를 10만원 이상, 3년간 체납 없이 납부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제59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기념하고 성실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3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는 개별 통보한다.

부산진구는 예산 1천5백만원과 NH농협은행 후원금 3백만원 등 총 1천8백만원으로 관람권 3,000장을 구매하여 성실납세자 1,500명에게 1인당 2매씩 배부할 계획이다.

국악관람권을 받은 납세자는 부산진구 연지동에 소재한 국립부산국악원의 각종 공연을 2025년 한 해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부동산 경기침체 등 불경기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국악관람권 제공을 통하여 문화예술을 누리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성실하게 세금을 잘 납부하는 구민들에게 각종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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