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연지동(동장 전은혜)는 지난 2월 5일과 6일 이틀간 통장협의회(회장 강수경) 주관으로 관내 전역을 돌며 2025년 정월대보름맞이 지신밟기(풍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수익금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전은혜 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펼친 지신밟기 행사가 무사히 치러졌고, 을사년 한해도 동민들이 화합하는 희망찬 한 해를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