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2월부터 4월까지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실태 파악을 위해 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64개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관리 실태 전반을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위험성평가 개선대책 이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확인 △특별관리대상물 점검 △근로자 건강검진 수검 확인 등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사항 도출·이행 등 환류 과정 전반에 중점을 둔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의 신속한 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발생, 기후 대응 등 수시 점검을 통해 현장 책임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