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여파로 내년 전국의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역대 첫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학생 수 감소는 교육환경 악화와 그에 따른 수도권 집중 심화, 학교 통폐합 가속, 잠재성장률 하락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8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 등을 종합하면 다음 달 초등학교 입학 통지를 받는 인원은 역대 최저인 20만 명대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수(30만1442명)도 입학생 통계가 작성된 1964년 이후 가장 적었는데 그보다 더 내려가는 셈이다.이는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연령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