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이철호 씨 18년 만에 민주공원 찾아
부마민주항쟁 47주년을 맞아 부산 민주공원이 항쟁의 역사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역사 기록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나섰다. 부마민주항쟁 등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대형 회화 ‘민주항쟁도’에 담아낸 이철호(64) 작가가 18년 만에 이곳을 찾았다. 항쟁의 기억이 희미해지지 않도록 젊은 세대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역사교육과 기록 보존에 힘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부마민주항쟁은 국제신문 보도와 부산시민의 성원으로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15일 부산 중구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에서 만난 이철호 작가는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