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호 “국회모욕·불출석 죄”…이용우 “도주 대응 기이행동”
국제신문 대주주인 능인선원 이정섭 대표원장(법명 지광)이 27일 국회의 동행명령에 불응한 채 끝내 국정감사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앞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100억 원 대 임금 체불과 기업 회생 거부에 책임을 물어 여야 합의로 이 원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하고, 그가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도 “정당하지 않다”며 전날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위원회는 국회 동행명령에 불응한 이 원장을 국회 모욕죄 등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고, 여야 의원들은 한 목소리로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국회 입법조사관들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