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공항 허브화 전제 통합…이제 와서 서울 잔류 안돼”
‘통합 진에어(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본사 입지가 다음 달 말 가닥이 잡힌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까지 부산시, 국토교통부, 산업은행 등 관계 기관과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통합 진에어 본사 입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토부와 산은은 2020년 항공통합을 위해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에 8000억 원을 투입하고 ‘지방공항 기반 제2 허브 구축’을 정책 목표로 제시했다. 이에 정부와 산은이 통합 진에어가 ‘부산 본사 시대’를 열도록 대한항공에 적극적인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는 여론이 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