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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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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정신 소중한 공공재…깊이·넓이·다양성 강화를”
- 국제신문 69주 연재 대장정- 필자의 세심한 의역 돋보여- 어지러운 시대 큰 울림 선사- 위대한 공헌 간직한 장소들- 질 낮고 빈약한 곳은 아쉬워- 인물 이해·평가 더 깊어져야- 부산포해전 등 ... [2024-08-25 오후 6:05]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왜 뇌물에 흔들린 明장수 꾸짖어…노량 진격 선봉서 최후
- “한 척 배도 그냥 보내지 않겠다”- 7년 전쟁의 ‘마지막 전투’ 준비- 왜군의 탈출협상에 넘어간 진린- “남해 가겠다” 협공서 빠지려 해 - 그들은 포로 된 동포… 장군 격노- “왜적 살리고 ... [2024-08-18 오후 7:15]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조선·明 연합군, 소서행장 주둔한 순천 왜성 수차례 협공
- 수·육군 함께 치자 왜 기세 꺾여- 배도 버려둔 채 산으로 도망가- 명나라 백여 척 배들 진에 도착- 明 유정제독 돌연 순천으로 후퇴- 7차 걸쳐 치열했던 왜교성 전투- 많은 사상자 내고 승전기 ... [2024-08-11 오후 6:43]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왜와 붙어먹은 자들을 포용하라” 명이 요구한 문서가 왔다
- 명량승첩 뒤 새로운 전투 대비- 장수 파견해 새로 만든 배 검사- 왕은 장군에게 육고기 하사도11월17일[12월25일]비가 계속 내렸다. 양경리(楊經理, 양호)의 차관이, 명의 요구에 따라 작성 ... [2024-08-04 오후 7:06]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명량승첩 장수들 승급…최고 수훈 이순신에겐 야박한 포상
- 선조, 벼슬 높다며 예우 안해- 공 세운 대가는 은자 20냥뿐- 전력 증강이 최우선이라 여겨- 동짓날 매서운 추위 건뎌가며- 고하도로 이진 수군 재건 작업10월27일[12월5일] 맑음.영광군수( ... [2024-07-28 오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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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면이 전사했다…천지가 캄캄해 해조차 빛이 변했구나”
- 부고 편지에 열이 쓴 글씨 ‘통곡’ -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 하거늘…” - 막내아들 잃은 비통함 구구절절- 여러 장수들도 위로하려 찾아와10월13일[11월21일] 맑음.아침에 배 조방장(배흥 ... [2024-07-21 오후 7:26]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명량 겪은 왜적 ‘조선수군 공포증’…인간 이순신은 후유증
- 승전했지만 막내아들 면 잃어- 당시 몸과 마음 고통스러움 담겨- 작전상 서해 안편도로 옮겼다가- 고하도 다시 와 수군 재건 박차*정유년 9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일기가 두 개로 중복되는바 ... [2024-07-14 오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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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 133척 속으로 파고든 진격…31척 격파하자 왜군 퇴각
*이달 4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일기가 두 개로 중복되는바, 뒤에 적은 일기를 앞의 것과 대조해 보기 편하도록 지면 기사에서는 밑줄을 그어 표시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첫머리에 # 표시를 별도 ... [2024-07-07 오후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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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선 8척 새벽 침입…이순신 함대 깃발 신호 따라 응전
- 겁 먹은 여러 배 피하려 했지만- 이순신 전혀 동요없이 추격 명령- 한꺼번에 쫓아가니 왜군 달아나- 경상수사 배설은 도망갈 궁리만- 함께 계책 세우고 싸울 장수 없어- 당시 통제사로의 참담함 느 ... [2024-06-30 오후 7:10]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육군 들어와 싸우라는 어명에 “신에겐 아직 열두 척 배가 …”
- 장계 올려 수군 지킬 수 있게 돼- “약속했던 배 안보낸 배설 괘씸- 왜적 왔다며 헛소문 퍼뜨리고- 소 훔치려한 어부들 목 베게 해” - 김억추가 끌고 온 배 한 척까지- 총 열세 척 명량해전에 ... [2024-06-23 오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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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사 복직 명령…軍 재건 책임감에 무거운 어깨
- 군사도 전함도 대포도 없으니- 백의종군 뒤 해야 할 일 태산- 창고 불태우고 도망간 관리도- 10월까지 중복해서 일기 기록- 배설의 비겁한 행적 등 담아▶정유년(1597년) 8월백의종군은 끝나고 ... [2024-06-16 오후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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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활도 없어 무용지물인 육군, 도망 다니기만 바쁜 수군
- 무능한 원균 탓에 거듭 패배만 - 대책 찾겠다고 자청한 이순신 - 충직한 9인의 장수와 현장으로- 오합지졸 조선군 보니 탄식만7월17일[8월29일]가끔 비가 내렸다. 아침에 이희남을 종사관(황여 ... [2024-06-09 오후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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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없는 수군, 칠천량 바다서 궤멸…거북선도 불탔다
- 왜적 습격 받아 속수무책 당해- 맨땅서 다시 일어서는 계기 돼- 어머니 그리워하는 대목 많아▶정유년(1597년) 7월원균은 칠천량해전에서 대패해 조선 수군은 거의 전멸하고, 자신도 죽는다. 이순 ... [2024-06-02 오후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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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권율 압박에 못이겨 부산 출정…원균은 끝내 사지로
- 원 “안골포 등 왜군 소탕이 먼저”- 권 “조건없이 진격을” 몰아붙여- 과거 통제사 욕심에 한 말이 화근- 결국 원균 2차례 대패하고 전사6월18일[7월31일]흐리기만 하고 비는 오지 않았다. ... [2024-05-26 오후 7:10]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백의종군 중인데 원수 권율과 시찰? 뒷말 나올까 발 돌렸다
- 권율, 이순신에 비방상소문 토로- 왜군 토벌·방비대책 허술함 한탄- 원균과 갈등 드러난 대목들 많아6월4일[7월17일] 흐리다가 맑아져 일찍 떠나려는데, 삼가현감이 문안 글을 보내며 노자까지 보 ... [2024-05-19 오후 6:16]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합천 간다니 체찰사 쌀 보내…백성이 준 밥 민폐될까 거절
- 소복 입은 체찰사, 모친상 위로- “음흉한 원균 탓 나라 걱정” 탄식- 고을사람 음식 얻어먹은 종들- 매 때리고 밥한 만큼 쌀 갚아줘5월13일[6월27일] 맑음.어젯밤에 부찰사의 말이 “상사(이 ... [2024-05-12 오후 7:30]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백의종군길 위로하러 찾아온 장수들, 원균의 패악들 전해
- 원균, 진중서 부하 아내 탐하고- 장병들 이탈·반역 소식에 한탄- 권율 “상중이니 천천히 합천오라”- 지역관리들 쌀·소금 부의 보내4월26일[6월10일]흐린 채 개지 않았다. 일찍 아침밥을 먹고 ... [2024-04-28 오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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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종군길에 접한 어머니 부고…벗도 발벗고 장례 도와
- 아들 보러 오는 배에서 돌아가셔- 천안군수 등 입관·행상 도움받아- 권율 원수 만나러 합천 가는 여정- 지인·지역 관리들도 찾아와 위로4월2일[5월17일]종일 비가 왔다. 여러 조카들과 함께 이 ... [2024-04-21 오후 6:31]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모친 여수로 모신 뒤 수연(장수 축하잔치) 베풀어…그게 생전 마지막 상봉
- 체찰사, 효심 감동해 출장 허가- 암호같은 ‘여진’ 의미 추측 다양- 모함으로 정유년 2월 한양 압송- 4월 일기 첫 구절 “옥문 나왔다”9월11일[10월31일] 맑음.아침식사를 하고 영광으로 ... [2024-04-14 오후 7:24]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출장길에 찾아뵌 어머니…곧 숨 넘어갈 듯한 모습에 눈물
- 공무수행 전 어머니 만나 위로- 체찰사 함께 나주·순천 등 방문- 지역 방비대책 점검·민심 청취- 지방유생, 직접 민원 전하기도윤8월7일[9월28일] 맑음.아산의 종 백시(白是)가 들어왔다. 가 ... [2024-04-07 오후 6:41]
의역(意譯) 난중일기-이순신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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