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주요 일간지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실어온 가수 김장훈(43·사진)이 이번에는 한국관광 관련 광고를 게재했다.
김장훈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즈(NYT)에 'VISIT KOREA'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에는 "아름다운 섬이 많은 한국을 방문하라"는 문구와 함께 제주도, 울릉도, 독도, 이어도 등을 홍보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한국으로 휴가를 오라.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는 한편, 일본해 표기 논란을 의식한 듯 '동해'(EAST SEA)를 나라명보다 큰 글씨로 디자인했다.
김장훈은 "관광자원으로서 독도를 알리는 것이 영유권을 알리는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