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2 부산국제춤마켓'이 열린다. BIFF 영화를 보고 나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캐나다 나이지리아 등 8개국의 춤을 즐길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신은주 무용단은 "세계 무용 흐름을 부산에 알리고 우리 무용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8~16일 부산춤공간 Shin(부산진구 범동천 부산학원빌딩 10층)에서 '2012 부산국제춤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다.
특히 14일 캐나다 다니엘 레베이예 무용단의 '사랑, 시고 단단한'(사진)은 남성 무용수들이 1시간 동안 전신 누드로 나온다. 거짓된 겸손에서 벗어나 솔직하게 신체를 이해하는 진실함을 찾으려는 취지다. 관람료 2만 원. (051)626-3037
2012 부산국제춤마켓 일정 |
8일 오후 8시 |
한국 신은주 무용단, 폴란드 자비로비나 댄스시어터 '가까이' |
12일 오후 8시 |
일본 하이디 더닝, 한국 온앤오프 무용단 '파란 운동화', 일본 치카코 카이도 '그림자 테두리', 폴란드 다다 댄스시어터 '보이지 않는 듀엣' |
14일 오후 6시 |
캐나다 다니엘 레베이예 '사랑, 시고 단단한' |
16일 오후 8시 |
나이지리아 아데다요 무슬림 리아디 '상상 속에서', 대만 셰인 샹 젠 위안 '브레이크(破)', 헝가리 바따리따 '계절', 루마니아 콘스탄틴 조르제스쿠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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