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태희 연인 비, 휴가 외박만 2개월…'神의 아들'?

10개월 복무 중 집에서 2개월...네티즌 "연예사병 특혜, 軍 기강 해이의 극치" 비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1-02 10:54: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톱스타 김태희(33)가 군복무 중인 가수 비(31, 본명 정지훈)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비의 휴가일수가 특혜논란을 낳고 있다.

 한 온라인매체에 따르면 김태희와 비는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으며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만남 가졌다. 이 매체는 두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촬영해 내보내며 "지난 달부터 일요일부터 만남을 가졌고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톱스타 김태희와 은밀한 만남보다 비의 휴가 일수를 놓고 '특혜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한차례 비의 휴가일수에 대한 지적이 일었던 만큼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당시 국방위원회 소속 이석현 의원(민주통합당)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는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62일의 휴가와 외박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달에 6.2일꼴로 휴가와 외박을 사용한 셈이다. 일반사병이 21개월 복무기준으로 정규휴가 28일을 포함, 1회 최대 10일 이내의 훈포상휴가를 나갈 수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비는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한 영외외박 34일 가운데 25일 동안 강남 등지의 음악스튜디오에서 녹음이나 편곡, 공연연습을 한다며 서울에 머물렀다"면서 "업무상 공연과 촬영 때문에 지방에서 숙박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서울 용산 국방부 영내의 숙소를 두고 외부에서 숙박하는 것은 특혜"라고 지적했다.

 군복무를 마친 남성 누리꾼들은 비의 복장을 놓고 군복무 규율위반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 네티즌은 "휴가 중 전투복(군복)을 입고 탈모한(모자를 벗은) 홍보지원단 소속 정지훈 상병이 기사 사진으로 포착돼 신고했다. "연예사병도 현역 군인이다. 더욱이 군인의 얼굴임에도 군복무규율을 무시하고 민간인 지역에서 탈모한 것은 군의 위신을 실추한 것이라고 판단했다"라며 국방부 홈페이지에 군복무 규율 위반 사례로 비를 신고했다.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연예사병 비 정지훈. 외출 휴가적법한가?'라는 청원글이 게재돼 하루만에 2895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위 기사의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6. 6‘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밤샘농성 장동혁 "피의자 선관위가 새벽 4시에 투표용지 가져가"
  9. 9[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10. 10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6. 6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우리은행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한국문학관 기행
바람처럼 자유로운 김홍신 문학을 ‘건축언어’로 표현한 공간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일상 언어에서 찾은 삶의 방향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송현화-Magic Airs
지나-마음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곰 두 마리 /황인숙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누적 180만 넘긴 ‘극장판 치이카와’ 2주 연속 정상…예매율도 1위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9일 (음 9월 19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28일 (음 9월 18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이여가 가을 보름달을 바라보며 읊은 시
지리산 연곡사를 찾아 시 읊은 매천 황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