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옛 남친은 어떤 면에서 차이가 날까. 뚜렷하게 구분되는 차이를 소개한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이 게시물을 살펴보면 '남친 : 잘자.(재운다) 구남친 : 자니?(깨운다)'라는 짧은 글이다.
현재 남자 친구와 전 남자 친구로부터 밤늦게 받은 문자메시지를 비교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자 친구는 "잘자" 라며 여자 친구를 재우지만, 옛 남자 친구는 "자니"라며 깨운다고 지적한 것이다.
현재 남자 친구를 사귀고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내용이지만, 이런 관심이라도 받을 수 없는 처지라면 한숨만 나올 듯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관심을 먼저 주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는 지적을 제기한 네티즌도 있다.
"주는 것은 미래를 보는 안목을 길러주고 간과하기 쉬운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곳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가는 법을 가르쳐준다. 주는 것은 사람들이 따르고 싶어하는 이기심 없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때문이다."
남친과 옛 남친의 차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남친들이 이렇진 않아" "남친과 옛 남친의 차이 내 사연인 줄 알았어" "나는 이런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