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남의 속도 모르고…" 꼬돌남 주상욱 원망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여자 마음을 저렇게 몰라서야…
꼬돌남(꼬시고 싶은 돌싱남) 주상욱이 이민정의 속마음도 모른 채 화를 냈다.
19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송희(유영)와 애라(이민정)가 싸우는 장면을 정우(주상욱)가 발견하고 오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송희는 애라와 정우의 사연을 빼앗아 사내 공모전에 당선됐다. 애라에게는 소중한 과거의 일이었기에 빼앗긴 것이 억울했는데 송희는 아이디어를 훔치고도 뻔뻔했다.
송희는 애라에게 "회사 선배로서 얘기하는데 후배의 역할은 선배를 서포트 하는 것"이라고 뻔뻔하게 말하자 애라는 "회사 선배 얘기 잘 들었다. 인생 선배로서 얘기하는데 넌 도둑이고 내 프라이버시를 훔친 도둑"이라고 퍼부었다. 또 "그 얘기는 그런 식으로 팔아먹을 사연이 아니다"라며 정우와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송희는 더욱 뻔뻔하게 애라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애라는 송희와의 싸움을 피하려다 송희를 넘어뜨리고 말았다. 이 때 정우가 나타났지만 송희는 피해자인 척 해 정우를 오해하게 만들었다.
이에 정우는 애라를 따로 불러 "선배랑 싸움이나 하고 너무 자기중심적"이라며 "항상 니 기분이 제일 중요했다. 기분 나쁘면 사람한테 퍼붓고, 가식적으로 미안하단 말은 왜 한거냐"고 화를 냈다. 이어 "이번 일 그냥 못넘어간다. 회사 내규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말해 애라의 마음을 더욱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소중한 추억도 잊었던거야? 미운 꼬돌남"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걸핏하면 틀어지니 두 사람 관계 회복은 언제?"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티격태격 장면이 새로 연애하는 것 같네"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오해는 사랑의 출발이라더니 두사람 두고 한 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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