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에 미련 없다더니…서강준 접근에 질투 폭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3-27 16:27:2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앙큼한 돌싱녀' 애라(이민정)가 정우(주상욱)의 미간에 손가락을 대고 있다.(MBC방송 캡쳐)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에 미련 없다더니…서강준 접근에 질투 폭발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부부인연 다시 잇나?


주상욱에게 이민정은 '계륵(鷄肋)'인가, 아니면 뒤늦게 진가가 드러난 보석인가?

썩 내키지 않았는데 막상 다른 남자가 차지하려고 하니까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닭갈비' 같은 여자 이민정이 주상욱의 미련에 불을 지피기 시작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가 회를 거듭할수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주상욱의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민정의 물오른 연기도 한몫을 하는 것은 물론이다.

26일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승현(서강준)이 정우(주상욱)의 전처 애라(이민정)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충격에 빠진 장면이 그려졌다.

정우와 애라 사이에 승현이 끼어들어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순간 정우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질투로 가득찬다.

이에 앞서 애라와 승현의 만남을 저지하기 위한 정우의 질투 행각은 치사하고 졸렬하기까지 했다.

승현이 애라에게 마음을 고백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안 정우는 막걸리가 있어야 한다며 애라를 데리고 편의점 투어를 떠나는가 하면 애라를 구할 때 다쳤던 어깨와 다리가 아프다고 길바닥에 누워버리기도 했다. 그 시간 승현은 내내 애라를 기다리고 있었다.

뒤늦게 나타난 애라에게 승현은 "지금부터 어떤 사람에 대한 감정을 솔직히 얘기하겠다"며 고백을 시작한다.

승현은 "눈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안 물어봐요, 그 사람이 누군지?"라고 묻는다.

애라가 모르는 표정을 짓자 승현은 "그건 애라라"고 말하며 애라를 뒤에서 껴안는다. 그 순간 애라를 만나러 오던 정우는 그 장면을 목격하고 깜짝 놀란다.

이때부터 정우의 복잡한 마음은 행동으로 이어진다.

야근을 하러가던 애라가 정우와 맞딱뜨려 정우의 집에서 분식을 함께 먹으러 갔다가 의외로 다정한 시간을 보낸다.

정우는 과거 부부 사이때처럼 애라와 스스럼없이 농담을 하고 장난을 친다.

그러다 정우의 잠든 모습을 보던 애라는 "이렇게 생겼었지 정우씨"라며 정우 미간의 주름을 펴준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하고, 남자의 마음은 작가도 모른다는데 과연 정우의 마음은 어디로 기울까.

이제 드라마의 흐름은 '앙큼한 돌싱녀'가 아니라 '흔들리는 '꼬돌남(꼬시기 힘든 돌아온 싱글남)'으로 이어질 분위기다. 다음회가 기대된다.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는 매주 수목요일 밤10시에 방송된다.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헤어져놓고 무슨 질투"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재결합하겠지"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남자는 어쩔 수 없어"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보다 이민정이 고민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3. 3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4. 4[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5. 5‘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9. 9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3. 3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9. 9[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2. 2‘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9. 9보스턴다이내믹스, 글로벌 AI 전문가 CEO로 영입
  10. 10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7. 7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8. 8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9. 9“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10. 10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김지효-우리
박세연-Find Your Brave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빨래 /심여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7일 (음 8월 27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6일 (음 8월 26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7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아름답게 억새 핀 모습 읊은 조선 중기 문신 이정형
조선 중기 문신 택당 이식이 가을의 찬 기운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