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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벚꽃키스 만발…상사병 더는 못참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4-04-04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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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주상욱과 이민정이 키스하는 장면(mbc방송 캡쳐)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 이민정 벚꽃키스 만발…상사병 더는 못참아

'앙큼한 돌싱녀' 앙큼한 게 아니라 순애보?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끝내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이민정에게 '벚꽃 키스'를 퍼부었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주상욱)이 전처 나애라(이민정)에게 기습적인 키스를 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애라(이민정 분)는 "정우씨에게 부담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국여진(김규리 분)의 말을 듣고 차정우가 자신을 챙겨준 행동이 죄책감이나 미안함 때문이라 생각하고 그를 피한다.

이에 앞서 여진은 애라에게 "지금 정우씨가 책임져야 할 사람은 애라씨가 아니라 회사라는 사실을 아셨으면 해요"라며 사실상 정우 곁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정우는 친구들 모임에서 애라와 뜻하지 않은 러브샷을 하면서 자신이 상사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런 가운데 정우는 애라가 이직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갔다는 소식을 듣고는 급히 애라를 찾아간다. 애라는 무단횡단을 하며 자신을 쫓아온 정우를 발견한 뒤 깜짝 놀랐고, 정우는 "나랑 같이 있는 게 그렇게 싫냐. 그래서 떠나는 거냐"고 소리친다.

이에 애라는 "나한텐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다"며 "날 왜 신경 쓰냐. 미안해서 그런 거냐"고 따진다.

정우는 애라의 말에 "그런 게 아니다. 나 상사병이래. 네가 너무 좋아. 그러니까 가지마"라며 숨겨온 사랑을 고백한다. 그리곤 벚꽃이 휘날리는 나무 아래에서 기습적이고도 환상적인 키스를 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연 이혼한 두사람이 사랑으로 재결합을 할 수 있을지는 주목된다.

특히 국승현(서강준)과 국여진이 각각 애라와 정우를 향해 적극적인 구애를 하고 나서 이들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 키스장면을 본 네티즌은"'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 키스, 벚꽃처럼 환상적"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주상욱 키스 대박" "'앙큼한 돌싱녀', 숨겨온 사랑 키스로 탄로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과 주상욱의 '벚꽃키스' 덕분인지 이날 '앙큼한 돌싱녀'의 시청률은 8.8%로 지난 회보다 0.9%포인트 올랐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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