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큼한' 주상욱 상사병에 나도 혹시?…상사병 자가진단 눈길
'상사병' 자가진단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차정우(주상욱)가 나애라(이민정)에 대한 애정 때문에 상사병에 걸린 장면이 그려지자 온라인상에는 상사병 자가진단법이 등장하는 등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가 소개한 상사병 자가진단법은 15개 항목으로 테스트한다.
뀬눈을 감아도 그 사람 얼굴이 보인다 뀬그 사람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난다 뀬자고 일어나면 그사람 생각이 먼저 난다 뀬전화벨 소리에 심장이 떨린다 뀬외모에 부쩍 신경을 쓴다 뀬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한다 뀬그 사람 생각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뀬사랑과 관련된 노래나 영화가 자신의 이야기 같다 뀬아름다운 곳을 보면 그사람과 데이트를 상상한다 뀬연인들 모습을 보면 자신도 설렌다 뀬자신도 모르게 낙서장에 그 사람 이름을 적고 있다 뀬사진첩을 만들어 그 사람 사진을 스크랩한다 뀬그 사람만 생각하면 자신이 아기가 된 것 같다 뀬그 사람과 자신의 공통점을 찾게 된다 뀬그 사람 일과가 궁금하다 등이다.
여기서 5~8개가 일치하면 사랑하는 단계, 9~12개는 상사병 단계다. 13개 이상은 치료가 필요한 단계라고 소개하고 있다.
주상욱의 사사병을 접한 누리꾼들은 "상사병, 백약이 무효" "상사병, 주상욱처럼 고백이 최선" "주상욱 상사병, 이민정이 낫게 해야지 " "상사병, 결단이 필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