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에 이런 구석이? 스킨십 백허그 노골적 애정표현
'앙큼한 돌싱녀' 유치한 애정표현이 여심 흔든다?
유치한 것 같으면서도 왠지 채널을 돌릴 수 없게 만드는 귀여운 남자가 주상욱이다.
'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이민정을 잡기 위해 보여준 노골적인 애정 표현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13회에서 차정우(주상욱)가 나애라(이민정)에게 상사병을 고백한 뒤 나애라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적극적인 구애 작전을 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혼한 전처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이혼 남자의 외로운 투쟁이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차정우는 나애라를 향해 불타오르는 마음을 기습 키스로 전한 후 "좋아해. 좋아한다구 애라야. 나, 여기가 터질 것 같아서 미치겠다구. 모르겠어?"라며 진심을 고백한 터였다.
그러나 나애라는 "내가 그랬지. 지금의 내가 좋다고, 이제 살만 하다고. 면접 보고 싶어"라며 우회적으로 정우의 구애를 거절한다. 이에 나애라가 면접을 잘 치르도록 도와준 차정우는 나애라를 카페로 데려가 "내가 너한테 어떻게 다가가는지 지켜봐줄 순 없을까?"라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후 차정우의 애정행각은 도를 넘어선다. 평소 직원들 앞에서 나애라를 모른 척하면서 카리스마를 과시하던 차정우는 나애라가 의견을 발표하자 몰래 "오늘 이쁘다"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얼굴을 손바닥으로 가린 채 윙크를 건넨다. 집 앞에서는 백허그로 상대를 흔든다.
엘리베이터에서의 애정 공세는 단연 압권이다.
나애라가 왕지현 팀장(임지은)과 엘리베이터에서 올라타 얘기를 나누자 이미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차정우가 자신의 한손을 뒤로 빼 나애라의 손을 잡아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즐긴다. 나애라가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깍지손을 껴 나애라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정우는 국여진(김규리)에게 "여진씨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자기 마음은 나애라에게 있다고 털어놓아 이들 사이에 한바탕 천둥이 내려칠 조짐이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