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큼한 돌싱녀' 임지은 진짜 앙큼…서강준 연모하더니 고명환과 결혼
'앙큼한 돌싱녀' 임지은 팔색조 연기 돋보여
임지은과 고명환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임지은이 맡은 왕지현 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임지은은 모바일 쇼핑팀장 왕지현 역을 맡아 때로는 깍쟁이로, 때론 질투심 많은 미혼녀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극 초반에 이민정(나애라)이 능력을 보이자 직장 동료에 대한 전형적인 질투로 드라마의 양념이 뭔지 제대로 보여줬다.
이민정이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에 성공하자 팀장인 임지은은 "애라씨는 정말 재수가 좋은 사람이야"라며 빈정거린다.
명품녀, 된장녀 별칭이 붙은 임지은은 입으로만 일하는 팀장의 캐릭터는 물론 낙하산 직원 서강준을 향해서는 남모르는 연모를 품는다.
걸핏하면 "내가 아시는 분이~ "라며 허세를 부리는가하면 모아둔 돈이 아까워 자기만큼 벌어둔 남자 아니면 결코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깍쟁이 미혼녀 역할을 절제된 연기로 소화한다.
임지은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앙큼한 여자는 임지은이었네" "앙큼한 돌싱녀 임지은 행복하세요" "임지은 앙큼하게 명품결혼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