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크로스' 김강우, 복수를 위한 거짓 사랑?…이시영에 꽃다발 접근, 정보석한테도 웃음
'골든크로스' 김강우가 이시영에게 꽃다발을 건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골든크로스' 9회에서 강도윤(김강우)는 서이레(이시영)의 부친 서동하(정보석)이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사실을 알면서도 서이레에게 내색하지 않은 채 애정어린 눈빛으로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도윤는 퇴원하는 서이레를 찾아가 축하 꽃다발을 건네며 이레의 마음을 산다.
강도윤은 한발 더 나아가 서이레와 팔짱을 낀 채 병원을 나온 뒤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이레의 집으로 간다.
강도윤은 차 안에서 "저 아직 번호표 1순위인 거 맞죠"라고 묻는다. 이레가 "아니야, 몰라도 돼"라고 하자 강도윤은 "아, 영순위이구나"하면서 함께 웃는다.
서이레 집에 도착한 강도윤은 서이레의 어머니 김세령(이아현)이 "생명의 은인인데 저녁 먹고 가죠"라고 하자 선뜻 선뜻 받아들인다. 그 순간 서동하는 겉으로 웃으면서도 움찔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레가 "저 강시보 아니었으면 꼼짝없이 죽었어요"라고 하자 서동하는 "사람은 위기때 근본이 드러난다"며 강도윤을 칭찬한다.
하지만 서동하의 속내는 강도윤을 이레에게서 떼어놓지 못해 안달이다.
정보석은 아내 김세령에게 "저 친구 이레와 떼어놔야 돼. 자기 딸을 살해한 강주완의 아들이야, 살인자의 아들이라고"라고 일러준다.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김강우, 꽃다발 선물 무슨 뜻?" "골든크로스 김강우, 이시영과 사귀려고?" "골든크로스 김강우, 복수하려고 여자의 마음까지 훔치는구나" "골든크로스 김강우, 정보석 보면 화 날텐데 잘 참는다" "골든크로스 김강우, 나중에 이시영이 본심 알아채면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