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크로스' 김강우 "지렁이도 꿈틀" 통쾌한 한방…궁지몰린 정보석 어떤 반격?
본격적인 복수에 나선 김강우가 정보석을 향해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22일 방송된 KBS2 수목 드라마 '골든크로스'에서는 강도윤(김강우)이 서동하(정보석)가 충격을 받을 정도로 강하게 압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도윤은 서동하가 "내 딸한테 접근한 진짜 목적이 뭐야? 너같은 놈은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거든"하고 윽박지른다.
이에 강도윤은 "그렇다면 지금 제한테 이러시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겠네요, 제가 더 참지 않는다고 작정하면 어쩔려고 그럽니까?"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강도윤이 "이레한테 참고 있어요, 당신 딸 이레한테 사실대로..."라고 말하는 순간 서동하는 강도윤의 얼굴에 얼굴을 날린다.
하지만 강도윤은 "가진 게 없는 놈은 잃을 게 없지만 국장님은 너무나 잃을 게 많은 분이죠, 한 순간 모든 걸 다 잃지 않으려면 숨을 죽여야죠, 감히 똥 싼 놈이 성을 내면 싸울 맛이 나겠느냐?"며 비수같은 말을 남기고 떠난다.
강도윤의 공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마이클장이 마련한 오찬 자리에 나타난 서동하에게 강도윤은 마이클장의 팍스가 투자한 한민은행의 구조조정과 관련해 미국 법정에 한국정부를 상대로 마이클장의 팍스가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강도윤은 "서국장이 한민은행 구조조정 더디게 하라고 했다면서요? 그런데 서국장이 경제권력을 휘둘러 팍스가 손해를 본다면 미국 법정에서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를 제기할 수밖에 없다, 십중팔구 국가가 다시 서국장에게 구상권을 행사할텐데 그 돈만 2조5천억...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겁을 준다.
한편 방송 말미에 서동하는 박희서(김규철)에게 "강도윤이 내가 강하윤 살인 진범인 것을 눈치챈 것 같다"며 강도윤과 곽대수를 함께 제거할 것을 주문한다.
과연 정보석의 공격에 김강우가 어떻게 대처할지 주목된다.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김강우, 정보석에게 한방 날렸네" "골든크로스 김강우 반격 통쾌하다" "골든크로스 김강우, 정보석한테 또 당하지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