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이영표 예언적중에 "예언가보다 형님이 어울려"
이영표의 예언 적중에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스트라다무스'라고 극찬하면서도 예언가보다는 '형님'이 어울린다는 글을 올려 화제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 전사들의 경기는 언제든 감동적 이네요. '4 년전, 국가 대표 탈락 때 방에서 함께 울어주고 저를 키 플레이어로 뽑아 준 영표 형, 고맙습니다'라던 이근호 선수. 역시, '표스트라 다무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정인영 아나운서는 '예언가'보다는 마음 따뜻한 '형님'이 더 어울려요. 이영표 위원님"이라고 적었다.
이영표는 지난 5월 방송된 KBS2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 출연해 "우리나라는 첫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라고 말한 바 있다.
이영표의 예언대로 18일 오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의 H조 1차전에서 이근호는 후반 23분 중거리 슛으로 한국의 선제골을 얻어냈다. 한국은 5분 뒤 실점해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팀은 24일 새벽 4시 알제리와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이영표 예언적중에 대한 정인영의 트위터 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표 예언적중, 정인영 말대로 따뜻한 형님이 어울린다" 이영표 예언적중, 정인영이 영원한 형님이라고 한 이유가 있네" "이영표 예언적중, 정인영 사람 알아보는구나" "이영표 예언적중, 알제리전에는 어떤 예언을 할지 궁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