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부터 바로까지, '족구팀' 화제만발 '시청률 7.1%'…火 예능 1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28 09:38:4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진 제공=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부터 바로까지, '족구팀' 화제만발 '시청률 7.1%'…火 예능 1위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바로

예체능 팀이 8번째 종목인 족구를 처음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같은 기대감은 '예체능'의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예체능'은 전국 7.1%, 수도권 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회보다 2%P 상승했다. 이는 동시간 프로그램 중 1위로 막강 화요 예능의 위엄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90회에서는 4강 진출로 마무리된 테니스에 이어 새로운 종목인 족구가 소개되었다. '생존자'인 MC 강호동과 정형돈, 양상국은 새로운 멤버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홍경민, 방송인 샘 오취리, 아이돌 겸 배우 바로, 배우 이규한을 맞았다.

이 날 새 멤버들은 강한 개성을 드러내며 앞으로 족구 도전에 강한 기대를 모으게 했다. 특히 '족구 잠재력 테스트'차 이뤄진 허벅지 테스트에서는 안정환과 바로가 괴력을 발휘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 사람이 자신의 허벅지를 다른 사람의 허벅지 사이에 넣고 서로 버티는 방식으로 이뤄진 테스트였다. 안정환은 '최연소 천사장사' 강호동도 여유롭게 이겼다. 바로는 샘 오취리를 가볍게 제압하고, 강호동과 무승부를 이룬 뒤 안정환과의 대결에서도 무승부를 이루는 괴력을 보여 앞으로의 활약이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도전에는 2012년 결성된 국가대표 족구팀이 출연해 현란한 기술을 선보여 예체능팀을 놀라게 했다. 강승호 단장은 "족구는 삼국시대 화랑이 풀잎을 엮어 시작한 스포츠"라며 "대한민국이 종주국"이라고 소개했다. 국가대표팀은 묘기에 가까운 킥을 선보여 '대한민국 남자면 다 족구를 잘 한다'고 자신만만해하던 예체능팀을 긴장시켰다. 예체능팀은 '뛰어차기' '넘어차기' '안축차기' 등 기본기 테스트를 거쳤다. 안정환은 "족구는 많이 안 해 봤다"면서도 여유롭게 기본기를 습득했고, 정형돈은 '지니어스 정' 별명답게 중상급 이상의 실력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족구는 처음 본다"는 샘 오취리 역시 가능성을 보였다. 홍경민은 "군대에서 전투화로 평정했다"고 큰 소리쳤지만, 정식 족구 앞에서는 실력 발휘를 못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규한은 이날 방송에서 독특한 예능감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첫 등장에서 자신을 소개하며 "10년 전 강호동님이 '야심만만'에서 키워준다고 했었다"고 원망 어린 마음을 드러냈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특이한 발성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허벅지 대결에서 시키지도 않은 진행을 하며 자신만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강호동과 안정환은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강호동은 안정환의 "파이팅"이 "야무지지 못하다"며 힘을 불어 넣으려 했고, 안정환은 "태어나 제일 크게 한 것"이라고 궁시렁댔다. 결국 안정환은 코너마다 "파이팅"을 외치며 "빨리 해 버리는 게 낫겠다"고 말해 폭소를 터트렸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바로, 너무 웃기다. 완전히 집중해서 봤다!"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바로, 안정환도 놀랍고 바로 허벅지도 대단하네"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바로, 강호동 안정환 케미 돋네"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바로, 이규한 웃기다" 등의 글을 올리며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3. 3‘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4. 4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5. 5‘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6. 6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7. 7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8. 8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9. 9[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10. 10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3. 3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4. 4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5. 5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6. 6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7. 7‘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8. 8[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9. 9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10. 10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6일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10. 10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4. 4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5. 5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6. 6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7. 7“침묵하는 대주주, 대화 자리 나서라”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박완수 경남도지사 “행정통합 위해 부울 시장 설득”
  10. 10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 1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2. 2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8. 8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미리보는 제31회 BIFF
스타 만나려면 첫 3일·여유롭게 영화 즐기려면 둘째주 공략
얼굴에 담긴 이야기
코 성형과 마음 성형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사랑이 불가능한 시대의 가능한 사랑
환상이 불러일으킨 파국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붉은 빛 조명, 배우·합창단의 호연…눈앞에 다가온 부산오페라하우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약학박사 연륜이 깃든 시조집 外
익숙한 물건에 깃든 삶의 온기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김지효-우리
박세연-Find Your Brave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기다림의 미학 /윤종순
빨래 /심여혜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역사 왜곡 논란에도 ‘암살자(들)’ 정상…애니 ‘극장판 치이카와’ 예매 1위
추석 연휴 ‘암살자(들)’ 정상…2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7일 (음 8월 27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6일 (음 8월 26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7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아름답게 억새 핀 모습 읊은 조선 중기 문신 이정형
조선 중기 문신 택당 이식이 가을의 찬 기운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