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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안정환, "난 방출 당하느니 자진사퇴하겠어"…족구팀 '자진 사퇴?' 초강수 이유는?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3-16 15: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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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예체능' 안정환, "난 방출 당하느니 자진사퇴하겠어"…족구팀 '자진 사퇴?' 초강수 이유는?

'예체능' 안정환

'예체능' 족구팀의 족구 에이스 안정환이 실력파 멤버 투입 소식에 "방출되느니 자진 사퇴하겠다!" 며 초강수를 둬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7일 방송될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차태현의 마지막족구 경기로 '예체능 족구팀 vs 스태프 드림팀'의 박진감 넘치는 족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중 스태프 드림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예체능 족구팀에서 하차하는 '차날두' 차태현의 빈자리를 메울 예체능 족구팀 공개 오디션이 펼쳐진다는 소식에 예체능 멤버들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안정환은 전 국가대표 동료이자 현재 청주대 축구코치로 있는 이을룡 코치에게 구박을 받았다며 "이을룡 코치가 족구를 그렇게 못하냐며 끊임없이 내 족구 실력을 평가절하했다"며 한탄 했다.

이어 연이은 패배로 동료들에게 때 아닌 구박을 당한다는 팀원들의 증언이 이어지자 안정환은 "이러다가 우리보다 좋은 실력의 선수가 영입되어 족구팀에서 방출되는 거 아니야?"라며 선수들의 퇴출(?)을 예견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어 "나는 족구팀에서 퇴출되느니 자진사퇴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며 '자진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 제작진은 "안정환은 이을용의 승부욕 자극 발언에 충격을 받고 족구연습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라며 "한층 성장한 예체능 족구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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