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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임신, "아내 김민지와 만두, 모두 건강"…태명은 '만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5-23 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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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아내 김민지와 만두, 모두 건강"…태명은 '만두'

박지성 11월에 아빠 된다 김민지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가 오는 11월 부모가 된다.

박지성은 박지성 재단(JS Foundation)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내인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의 임신 사실을 전했다.

박지성은 근황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 뒤 "개인적으로는 이 소식보다 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글을 썼다"고 적었다.

이어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이라며 "11월에 아빠 된다"고 오는 11월에 태어나게 될 2세 소식과 함께 태명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임신 4개월에 접어든 아내 김민지와 만두는 건강하다.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박지성은 지난해 7월 전 아나운서 김민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하 박지성 페이스북 전문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이미 소식을 접하셨겠지요.

맨유를 떠날때 다시는 Old Trafford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할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또 다른 기회로 인해서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는 좋은 추억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맨유의 역사를 만든 선수들, 또 저와 선수시절을 함께한 선수들과 꿈의 극장에 다시 설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해집니다. 아직 재활을 하고 있는 무릎이 그때까지 좋아지면 좋겠네요.

팬분들이 봐왔던, 또 좋아해주시던 선수시절의 그 모습은 아니겠지만 조금이나마 예전의 기억을 추억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이 소식보다 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

현재 임신4개월에 접어든 민지와, 그 속에서 자라고 있는 만두는 모두 건강합니다.

덕분에 저 역시도 너무나도 큰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하며,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사진=sns)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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