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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장면도: 백○△의 응수타진에 흑●△로 철주를 내리며 최강으로 버틴 것이 장면도이다. 평범하게 흑A로 받아선 뒷맛이 남아 덤이 안 나온다고 본 것이다.
이때 백에게는 바둑을 끝낼 수 있는 비장의 강수가 숨어 있었다.
실전에선 형세를 낙관한 백이 외면하고 말았는데, 과연 어떤 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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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실전진행: 흑1, 3으로 버텨오자, 형세가 유리하다고 느낀 백은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고 보았던지 백4로 가볍게 위에서 깎는 정도로 타협했다.
그러나 이 수가 결정타를 외면한 완착이었다. 흑5이하 21까지 우상 흑집이 크게 굳어져선 흑의 버티기가 어느 정도 성공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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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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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1: 백2로 끼우는 수가 강수였다. 흑3, 5로 잡자는 것은 이하 백18까지 집도 깨진데다 귀의 백도 뒷맛이 남아 흑이 견딜 수 없다.
참고도2: 흑1로 바깥에서 막는 수도 여의치 않다. 백2이하 흑9까지는 필연인데 백10, 12로 나와 끊으면 16까지 (참고도1)와 대동소이.
● 탄샤오 5단 |
(덤 6집반) |
○ 김지석 7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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