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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장면도: 흑●△을 기다려 백○△로 봉쇄한 것이 장면도이다. 백○△은 좌변에서 백○ㅁ로 높게 협공할 때부터 노리던 강수였다.
이때 백 9단이 실착을 범하는 바람에 좌상에서 망외의 소득을 얻은 백이 일치감치 유망해졌다. 이 장면에서 흑은 어떻게 두는 것이 최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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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실전진행: 백2 때 흑3이 백의 주문에 걸려든 실착이었다. 백4이하 흑17까지는 필연. 그러나 백18을 당하니 흑의 선택이 괴롭다.
흑은 그냥 19로 이어 백20을 허용한 다음 21로 좌변을 크게 키우고 나섰으나, 백22이하 28까지 상중앙 흑이 곤마로 변해서는 흑이 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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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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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1: 백2 때 흑3으로 두는 것이 올바른 대응으로 최선이었다. 백4, 6으로 귀를 살리면 흑7이하 19까지가 예상되는데, 흑도 불만 없는 결과.
참고도2: 흑1 때 백2로 잡으러오는 것이 까다롭지만 흑5가 호수로 이하 9까지 그만. 도중 백8로 A로 넘는 것은 성립되지 않는다.
● 백성호 9단 |
(덤 6집반) |
○ 안관욱 8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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