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 형세는 흑이 다소 앞서는 가운데, 흑●△의 젖힘에 백○△로 곧장 막은 것이 장면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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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백○△로 A에 물러섰다면 무사하지만, 불리한 상황이므로 던질 곳을 찾은 느낌이다. 과연 귀에는 무슨 맛이 있는 걸까.
실전진행 : 흑5 끊음이 좋은 수. 백6에 흑7, 9가 좋은 수순. 이때 백10이 최강의 응수였지만 흑11이 좋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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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백12이하 흑25까지는 외길이어서 큰 수가 나고 말았다. 다음 백B, 흑C, 백D면 패는 되지만, 이창호 9단은 여기서 싹싹하게 돌을 거두었다. (8-1 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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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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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1 : 흑1 때 백2가 한눈에 들어오는 급소지만, 흑3을 선수한 다음 5로 끌어내면 백은 더 이상 둘 수가 없다.
참고도2 : 흑3 때 백4로 꽉 잇는 것도 신통치 못하다. 흑5가 사활의 급소여서 쉽게 패가 되면 역시 백이 안 된다.
● 박문요 6단 |
(덤 6집반) |
○ 이창호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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