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뷔렌 작품 관심 집중
'아트부산 2016'이 5일간의 행사를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아트쇼부산은 아트부산 2016에 국내외 미술 관계자 및 애호가 5만4367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작품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30여 개 메이저 화랑을 중심으로 다니엘 뷔렌, 장-미셸 오토니엘, 쑤 샤오바이, 장-마리 해슬리 등 고가의 작품이 판매됐다. 특히 '313 아트 프로젝트'에서 선보인 프랑스 개념미술 작가 다니엘 뷔렌에게는 내년 부산 시립미술관에서의 개인전을 앞두고 부산 '큰 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 작가의 인기도 뜨거웠다. 정상화 김창렬 이우환 박서보의 억대 작품이 거래됐으며 이세현 최병소 박기원의 작품도 판매됐다.
한편 아트부산 타이틀 협찬사인 화승그룹이 주관하는 '화승 아티스트 어워드'에는 중국 상하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젊은 작가 수 다웨이(Xu Dawei)가 선정됐다. 박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