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 중앙 백○ㅁ 두 점이 약간 염려스러워 보이는 국면. 이때 강동윤 9단이 돌연 백○△로 붙이자 흑●△로 끼운 것이 장면도이다. 하변에서 백○△로 건너려고 한 것이 중대한 판단미스여서 바둑이 좋지 않은 흐름으로 바뀌고 말았다. 이 수로는 어떻게 두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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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 흑1 때 백2, 4로 따낸 것은 내친걸음이나 과수였다. 흑5, 7로 분단하자, 오른쪽 백마가 졸지에 근거를 잃게 되면서 백은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다. 백8이하 18까지 우측 백은 위험지역에서 벗어났지만, 흑19부터 중앙 백이 공격당해 일거 에 형세를 그르치고 말았다. (6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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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참고도1: 백은 하변보다 백1로 중앙 두 점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흑2로 차단하며 공격해오더라도 백3, 5면 백도 불안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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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2: 흑1로 끼웠을 때 냉정하게 백2로 물러서야 했다. 흑3이 아프지만, 백4이하 8까지 안정해둔 뒤 백A의 맛을 노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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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 한웅규 초단 |
(덤 6집반) |
○ 강동윤 9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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