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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제이슨 본'으로 귀환...정체성 의문 모두 풀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5-28 00: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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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이슨 본'의 배우 맷 데이먼이 "제이슨 본은 나의 인생 캐릭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수입·배급사인 UPI 코리아에 따르면 맷 데이먼은 영상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본 얼티메이텀'(2007) 이후 9년 만에 '본 시리즈'로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맷 데이먼은 2002년 첫 번째 시리즈인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2004), '본 얼티메이텀'을 찍은 후 네 번째 시리즈인 '본 레거시'(2012)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그는 영상에서 "제이슨 본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라며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시리즈'와 인연을 맺은 것 자체가 감사하고 특히 '본 시리즈' 2편('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을 연이어 함께 찍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편에서는 어두운 기억을 떨쳐내려고 몸부림치던 제이슨 본이 자신의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모두 풀게 되면서 관객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제이슨 본은 1억 달러 가치의 완벽한 무기이자, 세계 평화가 걸린 전쟁 속에서 세상을 구할 유일한 존재"라고 말했다.

'제이슨 본'은 오는 7월 28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부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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