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도 : 백○△로 뻗자 흑●△로 갈라친 것이 장면도이다. 백이 중앙 세력을 크게 키워오자 흑으로선 좌변 백 모양을 견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 것이나, 성급한 수였다. 이때 백은 상변 흑 모양의 엷음을 추궁하고 싶다. 과연 어떤 수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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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도〉 |
실전진행 : 백이 좌변에 선착하면 중앙 세력과 어우러진 백모양이 상당히 이상적이라 흑1로 갈라친 것이나 성급했다. 백6, 8로 끊고 응수를 살피자 흑의 응수가 궁하다. 흑9로 버틸 때 백10이 날카로운 수. 결국 흑11로 응하는 정도여서, 백12로 흑 한 점을 잡아서는 백이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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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진행〉 |
참고도1 : 흑은 1, 3, 5로 상변을 보강하는 것이 정수. 상변에 40집이 넘는 큰 집을 지어 흑도 충분한 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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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1〉 |
참고도2 : 백2 때 흑3으로 잇고 버티는 것은 무리다. 백4, 6으로 움직이면 A와 B가 맞보기라 흑이 걸려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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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2〉 |
● 김정현 초단 |
(덤 6집반) |
○ 김지석 5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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