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웨덴에서 좋은 국가, 좋은 정부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물을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스웨덴 예테보리대 정치학 박사로 스톡홀름 싱크탱크인 스칸디나비아 정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강대국 지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한 국가와 실패한 국가의 이유를 분석해 좋은 국가가 되기 위한 조건을 찾는다. 저자가 말하는 좋은 국가의 정의는 '인권과 개인 가치 존중, 개인의 행복과 가치, 세계시민들이 존중하는 사상, 문화, 정신을 가진 나라'다. 이를 위해선 국민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국민 계몽운동과 평생 교육 등을 제대로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정치인은 스스로 정치 제도 개혁을 해야 한다고 덧붙인다.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