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바다축제의 대미는 명품 보컬리스트가 장식한다.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해운대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열린 바다 열린 음악회'에는 R&B 감성 보컬의 여왕 거미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신용재(포맨)가 출연해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랠 감성적인 발라드 음악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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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재(왼쪽), 거미 |
지난 1일부터 해운대, 광안리, 송도, 송정, 다대포 등 해수욕장에서 열린 부산바다축제는 힙합·DJ·록 가수가 출연한 '물의 난장 & Night Pool Party'와 청소년 밴드경연대회, 댄스파티, 디제잉 경연대회, 현인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과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마지막 날은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거미와 신용재가 감성적인 발라드로 한여름밤 추억을 선사한다.
공연은 2013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서 주목받고 2014년 데뷔한 가수 송하예가 신곡 '순대'를 부르며 시작한다. 이후 신용재가 '살다가 한번쯤' '내여친' '가수가 된 이유' 등 대표곡을 부르고 거미가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러브레시피' '어른아이' 'You are my everything'을 부른다. 전석 무료.
최민정 기자 mj@kookje.co.kr